[투자 아이디어, 재테크] 14F 주식초보 입문서 ① 시청 요약 (Feat. 주린이)
재테크 끝판왕 주식! 소중한 우리 투자금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본은 알고 투자하자!
□ 주식회사 : 자본금을 투자 받아서 주식을 발행하여 운영되는 회사를 말한다.
▶ 이때 회사에 자본금을 투자하면 회사 운영에 참여할 권리를 가지는데 이를 증명 해 주는 게 '주식' 이다.
□ 회사에 투자하는 방법
① 주식 : 회사가 돈을 투자 받음.
② 채권 : 회사가 돈을 빌리고, 약정한 기간 이후에 약속한 이자를 더하여 투자금을 지급.
□ 주식 VS 채권 무엇이 더 좋을까?
① 경기가 호황일 때
→ 경기가 호황이면 회사가 돈을 잘 번다. 돈을 잘 벌면? 당연히 기업가치가 오르면서 주가가 오르기 때문에 주식 투자자가 채권 투자자에 비하여 더 많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.
② 경기가 불황일 때
→ 경기가 불황이더라도 회사가 망하지만 않는다면, 채권 투자자는 채권의 만기일이 돌아왔을 때 안정적으로 원금 + 약속한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.
※ 주의 : 위의 2가지 경우는 가장 근본적이고 기초적인 투자 원리에 대한 내용이다. 그러나 시장에 작용하는 변수는 경기 상황뿐 아니라 국/내외 무궁무진한 요소가 있으므로 앞으로 성공 투자 하기 위해서 더 많은 내용들을 함께 고려하고 공부해야한다.
경기 상황뿐 아니라 국/내외 정책 변화, 사건사고, 자연재해(대표적으로 코로나) 등 많은 요소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.
□ 회사에 투자한다? 자본금, 주식과 액면가의 관계
예를 들어 기업은 운영하는데, 자본금이 1만 원, 그 기업의 주식이 100원이라면 주식을 몇 주 발행할 수 있을까?
→ 정답은 주식 100주이다. 이때 1만원은 회사의 '자본금', 주식 1주의 액면에 배정된 가격 100원은 '액면가' 이다.
간단하게 자본금 = 주식 수 X 액면가로 나타낼 수 있다.
앞서 말했듯이, 주식을 갖는다 = 의결권을 갖는다 = 회사의 주인과 동업한다는 개념이다.
주식 투자를 하게 되면 우리가 직접 일하지 않아도 내가 투자한 주식회사에서 나를 위해서 돈을 벌어다 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다.
□ 이때, 기업이 커가고 있는데 자본금이 부족하다면?
→ 기업을 공개적으로 노출시켜 시장의 투자자들에게 자본금을 투자 받기 위하여 주식 거래소에 상장한다
□ 국내 주식 거래소는 어떤 것이 있을까?
① KOSPI(코스피)
→ 코스피 시장 상장 조건은 자기자본금 300억 이상, 최근 매출액 1000억 이상, 3년 평균 매출액 700억 이상의 대체로 덩치가 크고 돈을 잘 버는 우량한 기업들이 위치한다.
② KOSDAQ(코스닥)
→ 코스피 시장보다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벤처기업과 일반 기업들이 상장해 있는데, 상장 조건은 자기자본금 벤처(15억) 일반기업(30억) 이상, 당기순이익 벤처(10억) 일반 기업 (20억) 이상이다.
그 이외에도 코넥스, K-OTC 거래소가 존재하지만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투자자라면 코스피, 코스닥 시장에 투자하여 공부를 한 이후에 접근하는 게 좋다, 사실 코스피/코스닥만으로도 차고 넘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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